배우 송혜교, 서경덕과 미국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기증

 

배우 송혜교의 또 다른 선행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과 미국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로 된 안내서를 기증했습니다. 지금부터 이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송혜교 기증

 

 

서경덕 교수는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혜교와의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오래간만에 혜교씨와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그와 송혜교가 친근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송혜교는 청순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번에도 그녀의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서경덕 교수는 글에서 "지난 12년간 혜교씨와 함께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지금까지 33곳에 기증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하지만 우리가 더 먼저 의기투합 했던 일은 바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는 것이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어 문화 확산

 

서경덕 교수는 또한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를 시작으로, 보스턴 미술관, 캐나다 최대 박물관인 로열 온타리오 뮤지엄(ROM), 뉴욕 브루클린 미술관 등에 기증을 해 왔다. 그리하여 이번에도 의기투합해 미국의 또 다른 유명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하게 됐다"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소식과 함께 서경덕 교수는 "아무쪼록 한국어 안내서가 조만간에 다 비치된 후에, 정확히 어디인지는 다시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사실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면 늘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등은 안내서로 잘 비치가 되어 있는데 한국어 안내서가 없어 자존심이 좀 상했었다. 그렇다면 저라도 한번 나서서 만들어 보자 하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한국어 음성 서비스를 유치한 후, 훗날 혜교씨를 만나 오랫동안 이 일을 함께 해 올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송혜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콜라보 지속

 

끝으로 서경덕 교수는 "'서경덕 기획-송혜교 후원'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이젠 미주를 넘어 유럽까지 한국어 서비스가 안돼 있는 곳을 찾아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 늘 응원해 주셔라"라고 말했습니다.

송혜교의 한국어 안내서 기증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의 소중한 역할과 헌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앞으로도 '서경덕 기획-송혜교 후원' 콜라보는 계속될 것이며, 한국어 서비스의 미주에서부터 유럽까지의 확장을 통해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국어 안내서의 보급은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자부심과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의 노력과헌신은 한국어의 세계적인 지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함으로써 한국어를 사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어 안내서 기증에 대한 소식과 서경덕 교수의 글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인식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러한 소식을 통해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번 소식을 통해 배우 송혜교의 한국어 안내서 기증과 서경덕 교수와의 협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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